방탄소년단(BTS) RM이 공동 큐레이터로 참여한 전시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가 2026년 10월 3일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2027년 2월 7일까지 열리고, 미국에서는 이곳 한 곳에서만 열립니다. 이 글은 전시 관람 정보와 티켓 규칙, 항공·ESTA·숙소 위치, 전시를 중심에 둔 3박 4일 자유여행 코스를 SFMOMA와 각 기관 공식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확인일은 2026년 10월 10일입니다.
전시 한눈에
예르바 부에나 가든 쪽에서 본 SFMOMA · 사진: Supercarwaar, CC BY-SA 4.0(위키미디어 커먼즈)
| 항목 | 내용 |
|---|---|
| 전시명 |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 |
| 기간 | 2026년 10월 3일(토)~2027년 2월 7일(일) |
| 장소 |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 7층, 151 Third Street |
| 작품 | 약 180점(RM 소장품 150점 가까이 + SFMOMA 소장품) |
| 티켓 | 'RM x SFMOMA + General Admission' 시간 지정 티켓 필수. 성인 평일 40달러, 주말·공휴일 42달러(일반 입장료 30달러 + 전시 추가요금). 18세 이하·회원 무료(예약은 필요) |
| 운영 시간 | 월·화 10:00~17:00, 수요일 휴관, 목 12:00~20:00, 금~일 10:00~17:00. 추수감사절(11월 26일)·성탄절 휴관 |
티켓·항공 정보는 바뀔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2026년 10월 10일 SFMOMA 공식 안내 기준입니다. 남은 티켓, 요금, 관련 행사, 굿즈 판매 방식은 수시로 바뀌고, 10월 25일 이후 동계 항공 스케줄은 아직 공항 운항표에 다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예매 전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스카이허니문으로 항공·호텔을 예약하시면 담당자가 일정과 조건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이번 전시가 특별한 이유
RM은 10년 가까이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을 모아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SFMOMA 보도자료 표현으로 'RM의 개인 소장품을 소개하는 첫 미술관 전시'이고, RM이 미술관과 공동 큐레이터로 함께한 첫 전시입니다. 미국에서 한 번도 전시된 적 없는 작품도 상당수 포함됐고, SFMOMA는 '미국에서 열린 한국 근현대 미술 전시 가운데 가장 폭넓은 규모의 전시 중 하나'라고 소개합니다.
RM 소장품 — 장욱진·김윤신·권옥연·박래현·도상봉·윤형근·유영국 등 한국 근현대 작가의 작품이 중심입니다. 윤형근은 작품 16점으로 전시실 하나를 따로 채웠습니다.
SFMOMA 소장품 — 김환기(3점)·백남준과 함께 마크 로스코·앙리 마티스·조지아 오키프·애그니스 마틴·도널드 저드·이브 클랭의 작품이 RM 소장품과 나란히 걸립니다.
RM이 직접 한 것 — SFMOMA의 아메리카 카스티요·김효은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를 이끌며 작품을 고르고 전시장 연출을 맡았습니다. 벽에 붙은 설명글과 작품 라벨을 한국어·영어로 직접 썼고, 한국어·영어 오디오 가이드를 직접 녹음했고, 전시장에 흐르는 음악 플레이리스트도 골랐습니다.
관련 행사 — 영화 <리틀 포레스트> 상영과 대화(11월 12일 목 18:30), <리틀 포레스트>에서 영감을 얻은 한식 쿠킹 클래스(11월 14일 토 11:00)가 열립니다. 참가 방법은 공식 전시 페이지의 행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 공식 전시 페이지(한국어 소개 포함): sfmoma.org
티켓과 관람 팁
시간 지정 티켓이 필수 — 미술관 일반 입장권만으로는 이 전시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RM x SFMOMA + General Admission' 시간 지정 티켓을 따로 예약해야 하고, 회원과 18세 이하도 예약은 해야 합니다.
시간 지키기 — 예약한 시간까지 전시장에 도착해야 하고, 한 번 나오면 다시 들어갈 수 없습니다. 티켓은 환불·양도·재판매가 안 됩니다.
남은 티켓(10월 10일 공식 안내) — 10월 5일 이후 평일은 여유가 있고, 주말도 초반 몇몇 토요일을 빼면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챙기기 — RM이 녹음한 한국어·영어 오디오 가이드는 본인 휴대폰과 이어폰으로 듣습니다.
수요일은 휴관 — 여행 일정에서 전시 날짜를 수요일로 잡지 마세요. 목요일은 12시에 열어 20시까지 엽니다.
여러 번 보고 싶다면 — 앙코르 패스(75달러)
혜택 — 전시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다시 볼 수 있고, 방문할 때마다 그날 미술관 다른 전시실도 함께 봅니다. 패스 소지자 한정 선물(2층 멤버십 데스크에서 수령, 수량 소진 시 종료)과 7층 전시 팝업스토어 10% 할인이 있습니다.
조건 — 방문할 때마다 시간 지정 티켓을 따로 예약해야 합니다. 이름이 적힌 본인 1명만 쓸 수 있고(사진 신분증 확인 가능), 디지털 패스이며 환불되지 않습니다. 1층 뮤지엄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는 할인 대상이 아닙니다.
바꾸기 — 1회권을 산 사람은 관람일로부터 14일 안에 그 금액만큼 빼고 앙코르 패스로 바꿀 수 있습니다.
굿즈
7층 전시 전용 스토어는 전시 티켓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고, 1층 뮤지엄 스토어에서는 티켓 없이 일부 상품을 살 수 있습니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10월 10일 기준 예약 판매를 다시 열었고 한국 배송도 됩니다. 한 상품당 2개까지 주문할 수 있고, 일부 상품은 도착까지 최대 3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공식 안내: 티켓 FAQ · 앙코르 패스 · 공식 굿즈 스토어 공지
항공 — 인천↔샌프란시스코 직항
인천공항 공식 운항표(하계 시즌, 10월 24일까지) 기준으로 샌프란시스코 직항은 네 항공사가 운항합니다.
매일 — 대한항공 KE023(16:00 출발), 아시아나항공 OZ212(21:00), 유나이티드항공 UA806(11:30)·UA892(16:50)
요일 운항 — 에어프레미아 YP111(19:15, 월·수·금)과 YP113(18:00, 토)
동계 스케줄 — 10월 25일 이후 운항표는 아직 공항에 다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11월 이후 출발이라면 항공권 예약 화면에서 요일과 시각을 확인하세요. 비행시간도 항공편과 계절마다 다릅니다.
아시아나항공 예약 시 —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은 2026년 12월 17일 합병합니다. 그 이후 출발편은 예약할 때 운항 항공사와 편명을 확인하세요.
전시 기간에는 미국 추수감사절(11월 26일)과 연말 연휴가 끼어 있습니다. 날짜가 정해지면 항공과 전시 티켓을 함께 예약해 두는 편이 일정 짜기에 편합니다.
ESTA — 출발 전에 꼭 받기
한국은 2008년부터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 국가라서, 관광 목적이면 비자 없이 최대 90일 머물 수 있습니다. 대신 출발 전에 ESTA(전자여행허가)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수수료 — 1인 40.27달러입니다(신청 심사비 10.27달러 + 승인 시 30달러,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 승인이 거절되면 심사비 10.27달러만 냅니다.
조건 — 전자여권이 있어야 합니다. 승인은 2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빠른 날까지 유효합니다.
신청 시기 — 미국 세관국경보호청은 여행 계획을 세우기 시작할 때, 항공권을 사기 전에 신청하라고 권합니다.
신청처 — 공식 사이트(esta.cbp.dhs.gov)에서 신청하세요. 40.27달러보다 많이 받는 사이트는 대행 수수료가 붙은 곳입니다.
→ ESTA 공식 신청: esta.cbp.dhs.gov
숙소 — 다운타운이 편한 이유
SFMOMA 입구(151 Third Street)는 바트(BART) 몽고메리역에서 몇 블록 거리이고, 바로 앞이 예르바 부에나 가든과 호텔·식당가입니다. 미술관이 있는 다운타운(SoMa)이나 유니언 스퀘어 쪽에 묵으면 전시는 걸어서 가고, 케이블카·뮤니(Muni) 같은 대중교통으로 다른 명소를 오가기 편합니다.
3박 4일 추천 코스
도착 다음 날을 전시일로 잡은 코스입니다. 전시일이 수요일(휴관)이 되지 않도록 출발 요일을 맞추세요.
1일차 — 금문교와 바닷가
맑은 날의 금문교
오후: 금문교 — 다리 북쪽 끝 '비스타 포인트'는 사진 찍을 곳이 많고 화장실도 있습니다. 국립공원청 소개로 자동차 광고 속 금문교 장면을 많이 찍는 곳은 바다에서 150m 가까이 높은 '배터리 스펜서'(주차 공간이 좁음)이고, 사이프러스 나무 사이로 두 주탑이 나란히 보이는 곳은 프레시디오의 '골든게이트 오버룩'입니다.
자전거로 건너기 — 자전거는 24시간 통행료 없이 건널 수 있지만 다리에는 자전거 대여소가 없어 시내에서 빌려 가야 합니다. 보행자는 동쪽(시내 쪽) 인도만 씁니다.
팰리스 오브 파인 아츠
해 질 녘: 팰리스 오브 파인 아츠 — 연못가의 원형 건물과 기둥 회랑을 산책합니다. 금문교와 같은 방향이라 함께 묶기 좋습니다.
저녁: 피셔맨스 워프·피어 39 — 피어 39의 K-독에는 1989년부터 바다사자가 모여들기 시작했고, 2024년 5~6월에는 2,100마리가 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다만 숫자는 계절과 먹이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던지니스 크랩은 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국이 해마다 조업 개시일을 정하는데, 지난 시즌 중부 해역은 2026년 1월 5일에 열렸습니다. 2026~27 시즌 개시일은 10월 10일 기준 아직 발표 전입니다.
피어 39의 바다사자
2일차 — SFMOMA 전시와 케이블카
오전: RM x SFMOMA — 개관 시간(10시, 목요일은 12시)에 맞춰 시간 지정 티켓을 예약해 두세요. 이어폰을 챙겨 RM의 오디오 가이드와 함께 봅니다. 전시를 본 뒤 1층 뮤지엄 스토어와 다른 층 상설 전시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점심: 예르바 부에나 가든·유니언 스퀘어 — 미술관 바로 앞 공원과 쇼핑가입니다.
오후: 케이블카 — 파월 스트리트 노선 두 개가 파월&마켓에서 피셔맨스 워프 쪽으로, 캘리포니아 노선이 캘리포니아&마켓에서 반 네스 애비뉴로 갑니다. 1회권 9달러(환승 불가)이고, 하루에 여러 번 탈 거라면 케이블카를 포함한 뮤니 1일 방문자 패스(15달러)가 낫습니다. 종점(파월&마켓 등)에서는 미리 결제해야 하고, 중간 정류장에서 현금으로 낼 때는 거스름돈이 없으니 정확한 금액을 준비하세요.
언덕길을 오르는 캘리포니아 노선 케이블카
3일차 — 골든게이트 파크와 미션 벽화
골든게이트 파크의 꽃 온실(Conservatory of Flowers) · 사진: Oren Rozen, CC BY-SA 4.0(위키미디어 커먼즈)
골든게이트 파크 — 면적 1,017에이커로 뉴욕 센트럴파크(843에이커)보다 큽니다. 공원 안 꽃 온실은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목조·유리 온실로, 10:00~16:30(마지막 입장 16:00)에 열고 수요일은 쉽니다.
드 영 미술관과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 — 드 영 미술관은 헤르조그&드뫼롱이 설계했습니다(운영 시간·요금은 공식 사이트 확인). 맞은편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에는 4층 높이의 열대우림 돔이 있고, 성인 입장료는 49달러(11~12월 연휴 등 성수기 55달러)입니다. 월~토 9:30~17:00, 일요일 11:00~17:00에 엽니다.
저녁: 미션 디스트릭트 — 17번가와 18번가 사이 클라리온 앨리에는 1992년부터 이어진 벽화 프로젝트로 700점 넘는 벽화가 그려졌습니다. 벽화 해설 투어는 지역 단체 Precita Eyes가 운영합니다.
4일차 — 페리 빌딩에서 마무리
페리 빌딩 시계탑
오전: 페리 빌딩 마켓플레이스 — 1898년부터 자리를 지킨 건물에 지역 식품 가게 50곳 가까이가 모여 있습니다. 블루보틀 커피가 마켓 안에 두 곳 있고, 파머스 마켓은 연중 토요일 8:00~14:00, 화·목요일 10:00~14:00에 열립니다.
오후: 공항으로 — 출발 시각에 맞춰 이동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SFMOMA 일반 입장권으로 RM 전시를 볼 수 있나요?
볼 수 없습니다. 'RM x SFMOMA + General Admission' 시간 지정 티켓을 따로 예약해야 합니다. 성인 평일 40달러, 주말·공휴일 42달러이고 18세 이하는 무료(예약 필요)입니다.
앙코르 패스가 있으면 언제든 들어갈 수 있나요?
전시 기간 횟수 제한 없이 볼 수 있지만, 방문할 때마다 시간 지정 티켓을 예약해야 합니다. 본인 1명만 쓸 수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는 어떻게 듣나요?
RM이 녹음한 한국어·영어 오디오 가이드를 본인 휴대폰과 이어폰으로 듣습니다. 이어폰을 챙겨 가세요.
굿즈를 한국에서 살 수 있나요?
SFMOMA 공식 온라인 스토어가 10월 10일 기준 예약 판매를 하고 있고 한국 배송도 됩니다. 한 상품당 2개까지이고, 도착까지 최대 3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ESTA는 얼마인가요?
1인 40.27달러입니다. 공식 사이트(esta.cbp.dhs.gov)에서 신청하세요.
전시 날짜에 맞춘 항공·호텔과 3박 4일 일정이 필요하시면 상담으로 문의해 주세요.
※ 전시·티켓·앙코르 패스·굿즈는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SFMOMA 뮤지엄 스토어, 항공 운항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아시아나항공 합병은 아시아나항공, ESTA는 미국 국토안보부·세관국경보호청·주한미국대사관, 금문교는 금문교 관리청·캘리포니아 교통국·미국 국립공원청·프레시디오, 피어 39 바다사자는 피어 39, 던지니스 크랩은 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국, 골든게이트 파크는 샌프란시스코 공원국·꽃 온실 운영처·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헤르조그&드뫼롱, 센트럴파크는 센트럴파크 관리단체, 케이블카는 샌프란시스코 교통국(SFMTA), 페리 빌딩은 페리 빌딩 마켓플레이스·Foodwise, 미션 벽화는 Clarion Alley Mural Project·Precita Eyes 자료를 2026년 10월 10일에 확인한 것입니다. 요금, 운영 시간, 운항 일정, 취소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예약 전 다시 확인해 주세요. 본문 사진 출처: Unsplash, 위키미디어 커먼즈(SFMOMA·꽃 온실, 사진 아래 표기)
울산 보람컨벤션 1층 · 스카이허니문 여행사
20년 노하우로 맞춤 허니문을 설계합니다
고객님의 예산, 취향, 일정에 맞춰 가장 합리적이고 특별한 허니문을 설계해 드립니다. 추가금 없는 확정가, 출발 후에도 실시간 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