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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입국 주의사항 총정리 — ETA 신청, 입국카드 작성법, 음식·약 반입, 면세 범위까지 (2026)
여행 꿀팁

호주 입국 주의사항 총정리 — ETA 신청, 입국카드 작성법, 음식·약 반입, 면세 범위까지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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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기준일: 2026년 10월 10일

"호주는 검역이 까다롭다던데 라면 가져가도 되나요?" "ETA가 뭐예요?" 호주 신혼여행 손님들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호주는 규칙이 분명한 나라라서 딱 세 가지만 알고 가면 공항에서 막힐 일이 없습니다. 호주 내무부(비자)·국경수비대 ABF(세관)·농림부 DAFF(검역)·식약청 TGA(약) 공식 안내를 2026년 10월 9일에 직접 확인해 쉬운 말로 요점만 정리했습니다.

맑은 날 시드니 항의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입국 준비만 해두면 도착 첫날부터 여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1. 출발 전 휴대폰 앱으로 ETA(전자 비자)를 받습니다. 앱 이용료 20호주달러, 대부분 바로 승인.

  2. 비행기에서 받는 노란 입국카드는 영어로, 솔직하게. 음식·약이 있으면 해당 칸에 '네(Yes)'.

  3. 음식·약은 '신고'가 정답. 신고한 물건은 반입이 안 돼도 벌금이 없고, 신고 안 하면 최소 728호주달러부터입니다.

1. 꼭 해야 하는 것 — ETA(전자여행허가)


ETA는 휴대폰으로 미리 받아 두는 전자 비자입니다. 종이도 스티커도 없이 여권 번호에 연결되고, 놀이공원 입장권을 미리 온라인으로 사두는 것과 같습니다. 공항에서 받는 게 아니라 한국에서 출발하기 전에 받아야 합니다.

항목

내용

누가

한국 여권 소지자 (호주 정부 대상 국가 목록에 South Korea 포함)

비용

비자 수수료 없음, 앱 이용료 20호주달러(1인당)

유효기간

승인일부터 12개월. 여권 만료가 먼저면 거기까지

체류

기간 안에 여러 번 입국 가능, 한 번에 최대 3개월

어디서

호주 밖(한국)에서 신청하고 승인도 받아야 함

어떻게

호주 내무부 공식 앱 'Australian ETA'뿐. 홈페이지 신청 없음

결과

대부분 신청 직후 이메일로. 스팸함도 확인

앱 신청 순서 — 10분이면 끝

준비물은 여권, NFC(교통카드 찍는 기능)가 되는 스마트폰, 이메일, 결제 카드. NFC와 위치 서비스를 켜 두세요. 앱은 영어만 지원하고 한국어 메뉴는 없지만, 여권을 스캔하면 인적 사항이 자동으로 채워지고 직접 답할 질문은 몇 개 안 됩니다. 호주 내무부가 만든 한국어 화면 설명서(PDF)를 먼저 훑어보면 순서가 한눈에 들어옵니다(여행사용 안내서지만 화면은 같습니다).

아이폰 — App Store에서 Australian ETA 받기

안드로이드 — Google Play에서 Australian ETA 받기

여권 사진면 스캔

케이스를 벗기고 평평한 곳에서 찍으면 이름·생년월일·여권번호가 자동 입력됩니다.

여권 전자칩 읽기(NFC)

휴대폰 뒷면을 여권 표지에 대고 몇 초 기다립니다.

얼굴 사진 찍기

앱 안에서 그 자리에서 찍습니다(앨범 사진 불가). 모자·선글라스 없이 정면.

질문 답하고 결제

다른 여권·이전 이름·범죄 경력·호주 연락처를 묻습니다. 20호주달러 결제 후 제출. 부부는 각자 한 건씩이지만 한 휴대폰으로 두 건을 한꺼번에 결제할 수 있습니다.

승인 메일 보관

캡처해 두고, 출발 전 앱의 'Visa check'나 내무부 VEVO에서 한 번 더 확인하면 안심입니다.

Australian ETA 앱의 여권 스캔 안내 화면과 카메라 권한, 여권 인식 화면

여권 스캔 단계의 앱 화면(호주 내무부 공식 안내서)

꼭 지킬 것 네 가지

① 이름·생년월일은 여권과 똑같이. 발급된 ETA는 수정이 안 되고, 다르면 탑승이 늦어지거나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② 여권을 새로 만들면 ETA도 새로. ETA는 신청한 그 여권에만 연결됩니다.

③ 범죄 경력이 있으면 ETA 대신 방문비자(subclass 600)를 신청하라고 안내합니다. 미리 말씀해 주시면 함께 봐 드립니다.

④ ETA로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관광·가족 방문·회의 참석만 됩니다.

호주 정부는 "승인 전엔 여행 준비를 확정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여권이 준비되면 바로, 늦어도 출발 2주 전에 신청해 두세요. 여행사가 대신 신청할 수도 있지만 그때도 본인이 옆에 있어야 합니다(앱이 그 자리에서 얼굴을 찍습니다).

→ 공식 안내: immi.homeaffairs.gov.au (ETA subclass 601) · 비자 확인: VEVO

2. 공항 도착 후 순서


비행기에서 노란 입국카드 받기

착륙 전 승무원이 나눠 줍니다. 못 받았으면 도착장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입국심사 — 스마트게이트 또는 창구

ABF 기준 7세 이상·키 1.1m 이상이면 여권을 올리고 얼굴을 인식하는 스마트게이트를 쓸 수 있습니다(한국 전자여권 가능). 어려우면 직원 창구로.

짐 찾기

이 구역에서 탐지견이 가방 냄새를 맡기도 합니다. 음식 냄새에 반응하는 훈련견이니 놀라지 마세요.

출구에서 입국카드 제출

여권과 카드를 냅니다. '네'가 있으면 검사대로 안내되고, 문제없는 물건은 그대로 돌려줍니다.

호주 공항 입국장의 스마트게이트 자동 입국심사기를 이용하는 승객들

호주 공항 입국장의 스마트게이트 (사진: 호주 국경수비대 ABF)

종이 카드는 언제까지? 호주는 휴대폰으로 미리 내는 디지털 신고(Australia Travel Declaration)로 바꾸는 중이지만, 2026년 10월 9일 기준 콴타스항공 일부 노선만 시범 운영 중입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젯스타 등 나머지 승객은 종이 카드이고, 전국 확대는 2027년 말까지가 목표입니다(ABF 2026년 7월 13일 발표).

3. 입국카드 작성법


앞뒤 두 면을 영어로, 파란색이나 검은색 펜으로 씁니다. 한 사람당 한 장이고 아이 것은 부모가 대신 써도 됩니다.

호주 입국카드(Incoming Passenger Card) 영문 견본 앞면

실제로 받는 영문 카드 앞면(ABF 공식 견본). 왼쪽은 인적 사항, 오른쪽은 11개 질문

영어가 부담스러우면 ABF가 만든 한국어 번역 견본을 휴대폰에 저장해 가서 보면서 영문 카드에 옮겨 쓰면 됩니다.

한국어 번역 견본 PDF 저장하기 (ABF 공식)

호주 입국카드 한국어 번역 견본 앞면

앞면 한국어 번역 견본. 질문 1~5는 세관, 6~9는 검역, 10~11은 농장·특정 지역 방문

앞면 왼쪽 — 인적 사항

칸

이렇게

성 / 이름 / 여권번호

여권 영문 그대로. 예: KIM / MINJI / M12345678

Flight number

타고 온 편명. 예: KE121

Intended address in Australia

첫 숙소 호텔 이름·주소. State 칸은 주 약자(시드니 NSW, 멜버른 VIC, 골드코스트·브리즈번 QLD, 퍼스 WA)

12개월 동안 호주에 살 계획?

No

결핵 / 범죄 경력

해당 없으면 둘 다 No

앞면 오른쪽 — 11개 질문

X 표시로 답합니다. 카드 위에 "확실치 않으면 네(Yes)"라고 적혀 있습니다. '네'라고 해서 불이익은 없고, '아니오'라고 했다가 걸리면 문제가 됩니다.

번호

무엇을 묻나

이럴 때 '네'

1

약·스테로이드·무기 등 제한 물품

처방약·수면제. 일반 감기약·진통제도 '네'가 안전

2

술 2.25L, 담배 25개비(25g) 초과

면세 범위를 넘겼을 때

3

해외 구매 물건 합계 900호주달러 초과

선물·전자제품 합계가 넘을 때

4

사업용 물건·샘플

관광객은 보통 아니오

5

현금 1만 호주달러 이상(외화 합산)

원화·달러 다 합쳐 1만 호주달러 이상일 때

6

고기·생선·해산물·달걀·유제품·과일·채소

멸치·건어물·참치캔·치즈·김치

7

곡물·씨앗·견과류·식물·한약·나무 제품

라면·견과류·홍삼·한약·차·나무 기념품

8

동물·동물 제품·애완동물 사료

반려동물 간식, 조개껍데기, 깃털 제품

9

흙 묻은 물건, 민물에서 쓴 장비·신발

흙 묻은 등산화·캠핑 장비

10

최근 30일 안 농장·가축·강·호수 접촉

농장·시골 체험을 다녀왔을 때

11

최근 6일 안 아프리카·중남미·카리브해 체류

해당 없으면 아니오

맨 아래 서명과 날짜. 날짜 칸은 일·월·년 순서입니다(한국식 년·월·일 아님).

뒷면 — 연락처와 여행 목적

호주 입국카드 한국어 번역 견본 뒷면

뒷면 한국어 번역 견본. 관광객은 B(방문자) 칸과 7번 휴가에 표시

칸

이렇게

호주 내 연락처

호텔 전화·주소 또는 본인 이메일

비상 연락처

한국 가족 이름·전화(+82)

탑승한 나라

SOUTH KOREA (경유했다면 마지막으로 탄 나라)

직업

영어로 짧게. OFFICE WORKER, TEACHER, STUDENT

여권상 국적

REPUBLIC OF KOREA

생년월일

일·월·년 순서

A / B / C

B(방문자)에 체류 기간(예: 7 days)과 거주 국가(SOUTH KOREA)

여행의 주된 이유

7번 휴가(Holiday)에 X 하나만

팁: 글자는 알아보기 쉽게 대문자로, 호텔 이름·주소·편명은 예약확인서를 캡처해 두면 기내에서 바로 씁니다. 카드는 출구에서 걷어 가니 보관할 필요 없습니다.

→ 공식 안내: abf.gov.au 입국카드 안내

4. 음식과 약 — 되는 것, 안 되는 것


호주는 섬나라라 외국 벌레·병이 들어오면 농사와 자연이 통째로 망가집니다. 그래서 "음식은 전부 신고"가 기본이고, 원칙은 세 가지뿐입니다.

음식 반입 3원칙

① 무조건 신고. 신고한 물건은 반입이 안 돼도 벌금 없이 폐기만. 신고 안 하면 벌금과 비자 취소까지.

② '공장 밀봉 포장 + 상온 보관'이면 대부분 통과. 집에서 만든 음식, 냉장 음식은 대부분 안 됨.

③ 소·돼지·양 성분이 든 한국산 제품은 어렵습니다. 호주는 '구제역 청정국' 제품만 받는데, 2026년 3월 18일자 호주 농림부 목록에 한국은 없습니다. 육포·소시지·햄·고기 통조림이 여기 걸립니다.

호주 공항 수하물 구역에서 여행 가방 냄새를 맡는 검역 탐지견

짐 찾는 곳의 검역 탐지견. 카드에 '네'를 해 두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사진: 호주 농림부 DAFF)

신고 안 하면 얼마나 내나

벌금은 법으로 정해진 '벌점 단위'(2026년 7월 1일부터 1단위 364호주달러)로 계산되고, 직원이 깎아 줄 수 있는 금액이 아닙니다.

상황

벌금

신고 안 한 물건이 나왔을 때(기본)

728호주달러

고위험 물품(고기·씨앗·식물 등) 미신고

2,184 또는 4,368호주달러

일부러 숨겼을 때

7,280호주달러

추가로

비자 취소 → 입국 거부, 최대 3년 입국 금지 가능

반대로 신고하면 반입이 안 되는 물건이라도 벌금은 없습니다. 호주 농림부 한국어 안내문에도 "모든 물품을 신고하고 제출하면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애매하면 입국장 검역 쓰레기통에 버리고 들어가도 됩니다.

한국 여행객이 자주 챙기는 음식

호주 농림부·ABF 품목별 안내(2026년 10월 9일 확인) 기준입니다. ABF는 공장 포장 초콜릿·과자·커피·차 일부는 "신고 없이 가능"이라고 하지만, 헷갈리면 '네'로 표시해도 손해 볼 일은 없습니다.

품목

가능?

조건

라면·컵라면

조건부

공장 포장 상온 제품은 가능. 소·돼지·양 성분이 들어가면 '구제역 청정국 제조' 표시가 필요한데 한국은 해당이 안 돼 폐기될 수 있음 → 고기 성분 없는 제품으로

과자·초콜릿·사탕

가능

공장 포장. 초콜릿 10kg까지, 고기 성분(베이컨 등)만 없으면 됨

김치

조건부

통조림·레토르트처럼 상온 6개월 보관되는 밀봉 제품만. 집김치·냉장 김치 X

고추장·된장·간장

가능

공장 밀봉 상온 제품(병·캔·레토르트)

참치캔·고등어캔

가능

캔 생선은 1인 10kg까지

멸치·건오징어·건새우

조건부

내장 뺀 건어물 5kg, 상온 제품 10kg까지. 검사대에서 벌레·오염 확인

육포·소시지·햄·고기 통조림

안 됨

한국산은 청정국 조건에 걸림. 돼지고기 육포는 어느 나라든 X. 닭고기 통조림만 예외

홍삼·비타민·영양제

가능

공장 포장, 본인용, 3개월분 이내. 홍삼 절편·분말은 1kg 이하

믹스커피·티백

가능

커피믹스 10kg까지, 녹차·홍차는 새 포장, 허브차는 종류당 1kg

견과류

조건부

볶거나 가공해 밀봉한 시판 제품만. 생땅콩·생견과 X

쌀·햇반·떡

조건부

생쌀 X. 가공품은 신고 후 검사

생과일·채소·달걀

안 됨

기내에서 받은 과일도 X. 비행기 음식은 두고 내리세요

치즈·분유

조건부

치즈는 원산지 표시 필수, 한국산은 1kg까지. 분유는 아기와 함께면 10kg

꿀

조건부

검사 후 통과. 서호주(퍼스)는 더 엄격

김 등 목록에 없는 것

신고

신고하면 검사 후 문제없으면 돌려줌. 미리 알고 싶으면 호주 농림부 검색 시스템 BICON

→ agriculture.gov.au 품목별 안내 · abf.gov.au Can you bring it in? · BICON

약 — '영문 처방전 + 원래 포장 + 3개월분'

종류

조건

처방약
혈압약·당뇨약·수면제·항생제·인슐린

① 영문 처방전 사본이나 의사 소견서(약 이름·양) ② 약국에서 준 원래 포장 ③ 3개월분 이내 ④ 본인·동행 가족용. 카드 1번에 '네'. 영문 처방전은 한국 병원·약국에서 발급해 줍니다

일반약
감기약·진통제·멀미약·소화제

원래 포장 그대로, 여행 기간에 맞는 양. 남에게 주려고 가져가는 건 금지

한약·건강식품

원래 포장, 식물 성분이면 대부분 가능. 웅담·사향 같은 멸종위기 동물 성분은 X

전자담배

본인용 기기 2개, 카트리지·팟 20개, 액상 200mL까지 수하물에. 니코틴 파우치는 2026년 7월 24일부터 못 가져감

여행 중 약이 떨어지면 현지 병원에서 처방받고, 남은 약은 돌아올 때 가져옵니다. 낙태약·요힘베 같은 일부 성분은 호주 마약통제국 허가가 따로 필요하니, 드시는 약 이름이 특이하면 출발 전에 물어봐 주세요. → tga.gov.au (Entering Australia)

음식 말고도: 흙 묻은 신발·캠핑 장비는 씻어서 말려 가고 농장을 다녀왔으면 9·10번에 '네'. 나무 기념품은 껍질·벌레 구멍이 없어야 하고 신고 후 통과. 씨앗·화분·생화, 반려동물 간식은 사실상 안 됩니다.

5. 면세 범위와 현금 신고


ABF 면세 기준(2026년 6월 5일 갱신본)입니다. 옷·신발·세면도구 같은 개인 용품은 한도 없이 면세이고, 아래 세 가지만 한도가 있습니다.

구분

1인 한도

참고

일반 물품
선물·기념품·카메라·전자제품·향수·시계

900호주달러 (18세 미만 450)

해외 구매 + 호주 입국장 면세점 구매 합산

술

2.25L (18세 이상)

어디서 샀든 가방에 든 술 전부. 기내 액체 제한 때문에 위탁 수하물에 넣거나 호주 입국장 면세점에서

담배

25g 또는 25개비 (18세 이상)

한 갑(20개비)이 조금 넘는 양

부부는 한도를 합칩니다. 같은 비행기로 와서 세관을 함께 통과하면 일반 물품 1,800호주달러까지. 넘기면 넘긴 부분이 아니라 그 종류 전체에 세금이 붙으니, 카드 3번에 '네'를 하고 영수증을 보여 주면 세관이 계산해 줍니다.

현금은 1만 호주달러부터 신고. 상한은 없지만 원화·달러·호주달러를 합쳐 1만 호주달러 이상이면 호주 금융정보분석원(AUSTRAC) 온라인 양식으로 세관 통과 전에 신고하고 접수증을 보관합니다. 가족끼리 나눠 들어 1만 달러 아래로 맞추는 건 불법입니다. 트래블카드를 쓰면 현금을 많이 들고 갈 일이 거의 없습니다(트래블카드 2종 비교).

→ abf.gov.au (Duty free) · austrac.gov.au (현금 신고 양식)

6. 출발 전 체크리스트


  • 여권 — ETA는 여권 만료일까지만 유효. 만료가 가까우면 먼저 갱신하고 그 여권으로 신청

  • ETA 승인 메일 — 부부 각자 한 통, 캡처해 두기

  • 숙소 이름·주소·전화, 편명 — 입국카드용, 예약확인서 캡처 한 장이면 끝

  • 파란색 또는 검은색 펜 — 기내에서 펜이 모자라는 일이 흔함

  • 약 + 영문 처방전 — 원래 포장, 3개월분 이내, 손가방에

  • 간식은 밀봉 시판품, 고기 성분 없는 것 — 육포·햄류는 빼기. 가져가는 음식은 카드 6·7번에 '네'

  • 신발·장비는 깨끗하게 — 흙 제거, 농장 다녀왔으면 10번에 '네'

  • 여행자보험·어댑터·데이터 — 호주 병원비는 전액 본인 부담이라 호주 정부도 보험을 권함. 콘센트 모양이 달라 어댑터 필요. 데이터는 eSIM vs 유심 비교


정보 기준일 — 이 글은 2026년 10월 9일에 아래 호주 정부 공식 페이지를 직접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ETA 요금·면세 한도·반입 품목·벌금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고, 특히 고기·유제품 조건은 가축 질병 상황에 따라 자주 바뀝니다. 출발 전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저희 손님께는 출발 전 안내에서 담당자가 그 시점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 드립니다.

원문 — 내무부 ETA(9월 8일 갱신) · ABF 입국카드(9월 23일) · ABF 면세(6월 5일) · DAFF 반입 품목 · DAFF 공항 벌금 · DAFF 구제역 청정국 목록(3월 18일자) · TGA 약 반입 · AUSTRAC 현금 신고

자주 묻는 질문


ETA가 비자인가요?

네, ETA 자체가 관광용 비자입니다. 3개월 넘게 머물거나 일을 하려는 경우에만 다른 비자가 필요합니다.

앱이 영어라 어려운데요?

앱은 영어만 지원합니다(앱스토어 기준 지원 언어 English). 다만 여권 스캔으로 이름·생년월일·여권번호가 자동 입력되고, 직접 고르는 건 여행 목적(Tourist)과 '네/아니오' 질문 몇 개뿐입니다. 위에 링크한 내무부 한국어 화면 설명서를 보면서 하면 되고, 막히면 저희에게 연락 주세요.

부부가 각자 신청해야 하나요?

한 사람당 한 건씩입니다. 한 휴대폰으로 두 건을 이어서 만들고 한꺼번에 결제할 수 있고, 아이도 본인 여권으로 따로 신청합니다.

라면은 가져가도 되나요?

공장 포장 상온 라면은 됩니다. 다만 소·돼지고기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한국산이라 폐기될 수 있으니 고기 성분 없는 제품을 고르고, 어떤 라면이든 카드 7번에 '네'로 신고하세요. 신고하면 폐기돼도 벌금은 없습니다.

신고했는데 반입이 안 되는 물건이면요?

그 물건만 폐기하고 끝입니다. 벌금이나 기록은 없습니다.

스마트게이트를 쓰면 입국카드를 안 내도 되나요?

아니요. 스마트게이트는 여권 심사만 자동일 뿐, 종이 카드는 짐을 찾은 뒤 출구에서 똑같이 냅니다.

영어를 잘 못 쓰는데요?

위의 한국어 번역 견본을 보면서 옮겨 쓰면 됩니다. 영어는 호텔 이름·직업·국가명 정도이고 나머지는 X 표시입니다. 저희 손님께는 출발 전 안내 때 작성 예시를 함께 드립니다.

호주 신혼여행, 입국 준비까지 저희가 챙겨 드립니다


ETA 신청처럼 출발 직전에 챙길 일은 저희가 일정에 맞춰 알려 드리니, 두 분은 어디를 갈지만 고르시면 됩니다. 추천 일정은 울룰루·시드니 5박 7일, 멜버른+시드니 가이드, 호주 허니문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울산 남구 보람컨벤션 1층 사무실에서 직접 상담도 가능합니다.

※ 이미지 출처 — 시드니 전경: 호주 관광청(australia.com) · 스마트게이트: 호주 국경수비대(ABF) · 검역 탐지견: 호주 농림부(DAFF) · 입국카드: ABF 공식 견본 · 앱 화면: 호주 내무부 공식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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